시마크로-삼성물산 협력, 국내 최초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시설 예측형 디지털 트윈 구축 과제 수행

samsung c&t green hydrogen digital twin시마크로가 삼성물산과 함께 국내 최초 오프그리드(Off-grid)형 그린수소 생산시설의 디지털 트윈 구축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.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하여 100% 신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단지이며, 에너지 자립형 수소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.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모니터링 시스템이 아닌, 최적화 운전을 위한 AspenTech 의 엔지니어링 Software 를 가상화 엔진으로 사용하여 Predictive Digital Twin 을 구현하는 과제입니다.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전해조 열화(Degradation)를 구조적으로 추적하는 디지털 모델
  • 안전성과 설비 건전성을 추적하는 무결성 기반 모니터링 체계
  • Physics-informed AI 기반의 Hybrid Digital Twin 아키텍처
  • 미래 EMS, LLM 연계를 고려한 확장형 인터페이스 구조
  • SOC2 인증 및 보안 아키텍처 기반의 플랫폼 기술의 적용

이는 단순한 데이터 시각화를 넘어, 물리 모델과 AI 를 결합하여 운영 신뢰성, 안전성,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그린수소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례입니다.SIMACRO 는 그동안 SMR 을 통한 블루 수소 공정의 Scale-up 단계에서 동적 모델 기반 운전 제어 전략 평가를 수행하며 대형 수소 생산 시스템의 안정성 검증을 지원해 왔습니다. 더불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하며, RPB(Rotated Packed Bed) 동적 모델링, MOF(Metal-Organic Framework) 신물질을 사용하는 탄소 포집(Carbon Capture) 등 차세대 기후 기술과 공정에 대한 디지털 모델링과 예측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왔습니다.그린 수소, 블루 수소, 탄소 포집 이 세 영역은 서로 다른 기술처럼 보이지만,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.

“어떻게 하면 에너지 전환을 더 안전하고, 더 효율적으로,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?”

앞으로도 물리 기반 모델과 AI 를 결합한 산업용 디지털 트윈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설계해 나가겠습니다.이번 협업이 그린 수소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SIMACRO Marketing Teammedia@simacro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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